그립습니다 이 시는 111 한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사랑의 그리움 그리고 기다림보다 더 진한
진정한 사랑의 기로에서 끝까지 약속을 지킴으로 마침내 자기가 목숨보다 귀히 여기는 사랑을 만나러 가는 승리의 위로가 있는 은쟁반의 사과같은 시편들입니다.
써내려가는데 있어서 맑고 고운 샘물의 잉크에 펜을 적시어 한 땀 한 땀씩 손길 머무는 곳을 따라 예쁜 저고리 완성해가는 기쁨에 밤 지새우는 줄도 모르는 엄마의 정성 가득한 보리밥과 된장찌개 그리고 수저하나면 족한 시골밥상을 연상케합니다.
간결하지만 단순한 문장속에 한글로 지어내는 시어들이 살아 숨쉬는 사람 냄새 나는 시장 한켠 생선장수 아주머니 아들이 어머니 바램으로 일상을 살아내는 또한 아버지 어깨의 무거운 짐을 덜어내는 손길이 그려내는 시가 마른 심정에 생수가 되어 주기를 소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