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고사성어를 만화로 꾸민, 재밌는 한자 학습 교육만화다. 딱딱한 한문교재와 다르게, 만화 고사성어는 만화속에 작가가 직접 들어가서, 현실과 과거가 만나는 신선한 발상이 연출된다. ‘장기자의 인물탐방’ 코너가 만화속 주인공을 직접 찾아가, 만화속 재미를 풍성하게 했다.
지록위마(指鹿爲馬)에서는 장기자가 직접 사슴과 환관 조고, 황제 호해까지 인터뷰를 하면서, 사슴의 애로사항, 조고의 입장, 호해의 입장까지 자세히 듣는 장면이 등장하다. 만화속에서 펼쳐지는 등장인물들의 성격이 입체적으로 조명된 교양인문도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