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드라마 병원선에 등장하는 단어, 섬망과 치매에 대한 한자 뜻을 설명한 한자사전이다. 섬망(?妄)은 헛소리할 섬(?)과 망령들 망(妄)이 합쳐진 것으로, 혼자서 헛소리를 하는 정신분열증이다. 극도의 공포, 감당하기 어려운 위협을 받았을 때, 정신이 그것을 감당하지 못하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소리가 튀어나오는 현상이다. 반면, 치매(癡?)는 기억력이 점점 감퇴하는 것이다. 치(癡)는 의심할 의(疑)에 병이 합쳐진 글자로서, 疑는 오락가락한다는 뜻이다. 즉, 치매는 오락가락하는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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