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무너져도 버는 사람은 벌기 마련!?”
부동산 투자의 중심을 바로잡아주는 단 한 권의 책!
정말 어렵다.
지금 상황만 보면 잔뜩 움츠리고 있어야만 할 것 같다. 새 정부 부동산 정책 압박이 이어지고 있고, 주택가격도 갈팡질팡한다. 하지만 이런 때일수록 중심을 잡아야 한다. 잘못된 시장 판단으로 평생 회복 못할 타격을 입고, 한 번의 현명한 거래로 벼락부자가 되는 것이 부동산 투자다. 그래서 더더욱 ‘지금 한 순간’의 몇 가지 상황을 토대로 막연히 투자해선 안 된다. 과거의 정확한 데이터와 수많은 사례를 모아 현재 상황 위에 얹어 보아야 한다. 무엇이 일치하고 무엇이 어긋나는지, 어디를 어떻게 지금 상황에 적용시킬지 고민하고 또 고민하다보면 분명 답이 나오게 된다. 단언컨대, 부동산 투자의 가장 명확한 성공 공식은 딱 이 하나뿐이다.
이것이 바로 『부동산 왜 버는 사람만 벌까』를 읽어야 하는 이유다. 저자 심교언 교수는 그동안 연구해온 ‘부동산가격의 법칙’을 이 책 한 권에 모두 담아내었다. 우리나라는 물론 각국의 데이터를 직접 수집하고 분석해 ‘가장 올바른’ 결론을 내는 데 주력했다. 또 권말에는 문재인 정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소신 있는 분석과 의견을 제시해 독자들의 현명한 투자를 돕는다.
저자는 먼저 “가장 뜨거운 지역을 사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말한다. 우리나라 경제가 파멸의 수렁에 빠지지 않는 한, 하다못해 조금씩의 성장이라도 지속하는 한 ‘가장 뜨거운 지역’에 투자하는 것만큼 명확한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물론 일부에선 ‘부동산 거품으로 인해 이미 오를 만큼 올랐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들린다. 무려 십수 년간 계속된 목소리다. 이에 대해 저자는 “정말 대한민국의 주택가격이 비싼 걸까?”란 근본적인 의문을 던지고, 세계 각국의 주택가격 데이터를 직접 모아 우리 상황과 비교해보며 답을 찾는다. 또 주택가격은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지, 과연 앞으로도 꾸준히 오를지 분석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