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인 상섭은 어디에도 알려지지 않은 무명작가이다. 먹고 살 길이 없어 살림을 하나하나 팔며 생계를 이어가던 와중에 잘 나가는 사촌형제, 태상이가 방문하고 장인의 생신으로 처가에 갈 일도 생기게 되는데……. 현진건의 빈처를 보기 쉽게, 현대적 해석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돈 없는 무명 작가 부부의 일상을 통해 당시 지식인의 고단한 삶을 알아보자.
[오디오북] (Talk스케치로 다시 쓴 명작 단편소설) 현진건의 빈처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