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동번 역사소설 전한통속연의 96회-100회 한문 및 한글번역 완결
예시문
却說司?校尉解光, 因見王莽去職, 丁傅用事, 也來迎合當道, 劾奏曲陽侯王根, 及成都侯王況。
각설사예교위해광 인견왕망거직 정부용사 야래영합당도 핵주곡양후왕근 급성도후왕형
각설하고 사예교위 해광은 왕망이 사직하고 정부가 등용되어 사용됨을 보고 권력자에게 영합하려고 곡양후 왕근과 성도후 왕형을 탄핵상주했다.
況係王商嗣子, 所犯過惡, 俱見奏章, 略述如後:
형계왕상사자 소범과악 구견주장 략술여후
왕형은 왕상의 대이은 자식으로 과다한 악행을 범해 모두 상주를 보여 대략 아래처럼 기술된다.
竊見曲陽侯王根, 三世據權, 五將秉政, 天下輻輳, 贓累巨萬, 縱橫恣意, 大治室第。
절견곡양후왕근 삼세거권 오장병정 천하폭주 장루거만 종횡자의 대치실저
輻輳:사람이나 일 따위가 한곳으로 한꺼번에 많이 몰려듦
가만히 곡양후 왕근을 보면 3세대만에 권력을 점거하고 5장수가 정치를 겸하여 천하가 한꺼번에 모여들어 거만금을 뇌물로 받아 종횡해 마음대로 의도하여 크게 집안을 다스렸다.
第中築造土山, 矗立兩市, 殿上赤?, 門戶??。
저중축조토산 입양시 전상적지 문호청쇄
矗(우거질, 곧다 촉; ?-총24획; chu?)立 [ch?l?] 우뚝 솟다
?鎖門 : 궁궐문 이름, 푸른색의 궐문으로 소명 없이는 드나들지 못하는禁門
赤?: 황제가 거처하는 궁전의 섬돌 바닥은 붉은 칠을 한다하여 대궐
赤?靑?〈漢書〉 :宮門.
저택중에 토산을 지어 두 시장에 우뚝솟고 대전위가 적색 대궐이고 청쇄문에 닿습니다.
游觀射獵, 使僕從被甲, 持弓弩, 陳步兵, 止宿離宮。
유관사렵 사복종피갑 지궁노 진보병 지숙리궁
놀러 가서 활쏘고 수렵하여 종들이 갑옷 입고 궁과 쇠뇌를 지니고 보병을 진열하고 리궁에 머물렀습니다.
水衡(官名。)供張, 發民治道, 百姓苦其役。
수형관명 공장 발민치도 백성고기역
水衡:중국 한(漢)나라 때에 세무(稅務)를 맡은 관직(官職).
수형이 장막을 제공하고 백성을 징발해 길을 닦아 백성이 고역을 당했습니다.
內懷姦邪, 欲?朝政, 推近吏主簿張業爲尙書, 蔽上壅下, 內塞王路, 外交藩臣。
내회간사 욕관조정 추근리주부장업위상서 폐상옹하 내색왕로 외교번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