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이름은 우리가 태어나면 주어지는 것이다. 이름을 짓는 어른의 바람이 담겨있기도 하고,
깊은 의미 없이 쉽게 지은 이름일 수도 있다.
어떻게 지은 이름이든 내 의지와 상관없이 주어지고, 평생 나와 함께 한다.
내 이름으로 시를 짓는다?
가볍게 재미로 시작했지만, 한참을 고민했다.
지난 과거와 현재, 앞으로 다가올 미래가 순식간에 머리를 스쳤다.
이름과 시, 짧지만 절대 가볍지 않은 주제들이다. 저마다의 삶을 녹여낸 시는 짧지만, 깊은 여운을 준다.
만약 당신이라면, 당신의 이름으로 어떤 시를 짓겠습니까?
- 대표저자 김다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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