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는 혼기가 꽉 찬 열아홉 소녀이다. 일본에서 공부를 하다 1년에 한 번 씩 집으로 돌아오는데, 그 때마다 집 안에 활기가 돈다. 모두가 부럽고 기특한 마음으로 경희를 바라보는 와중에 아버지 이철원은 혼담 하나를 들고 나오는데……. 나혜석의 경희를 현대적 해석에 맞춰 재구성한 작품이다. 당시 신여성, 여학생에 대한 편견을 알 수 있고, 그들의 고민을 느껴볼 수 있다.
[오디오북] [Talk스케치로 다시 쓴 명작 단편소설] 나혜석의 경희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