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거의 언제나 희소성에 집착한다.
더이상 누릴 수 없다는 두려움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두려움 덕분에 사물과 현상의 본질을 바라보게 된다.
그 누구의 말처럼,
죽음은 인간이 발명한 최고의 발명품이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벌거벗은 자신과 마주하며 진정한 행복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여기, 죽음을 상상하며 적어내린 무덤 앞의 비석을 들여다보며
나의 진정한 갈망과 행복은 무엇이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대표저자 이재상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