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학송의 탈출기는 일제 강점기 시대의 빈궁을 처절하게 체험한 사람이 그것을 호소하면서 발언하는 소박한 반항을 나타내는 대표적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오직 가난을 경험한 사람만이 그 고통과 굶주림을 알것이며 서해는 주인공인 박을 통해 반항하둣이 사회의 빈곤을 끄집어 냈다. 나는 아직 처절한 가난을 경험하지는 못햇지만 그 속에서도 살아가야 이유를 찾아서 버티며 살아가는 주인공 박의 심정은 처절하기 그지없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소소한 행복이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