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보니』에 이은 정갑수의 두 번째 시집
『하루를 살아도 다 내 탓이오』
“하루를 살더라도 다 내 탓이오!”
아울러, “하루를 살더라도 제대로 가자!”
바로 지금 이 순간!
처음이고 끝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
한순간 스침 우리 인생(人生)!
그 어디서나
그 누구나
제대로 밥값 못하면
스스로 떠나는 것이
더 흠집을 키우지 않는 슬기로운
지혜(知慧)임을 깨달아야 한다!
우리들,
제대로 밥값하자!
더 높이 깨어나자!
더 넓은 세상(世上)에
더 큰 덕(德) 베풀어
다 주고 가자!
-서문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