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는 천한 신분 홍길동은 집을 떠나 열심히 갈고 닦은 학문과 무예, 주술로 도적떼의 우두머리가 된다. 홍길동이 이끄는 ‘활빈당’은 못된 벼슬아치와 양반들의 재물을 빼앗아 백성들에게 나누어 주는데……. 허균의 〈홍길동전〉을 재구성한 작품이다. 비범하게 태어났지만 신분의 벽을 넘지 못한 기구한 운명의 홍길동이 개척한 삶을 함께 들여다보자.
[오디오북] [다문화 외국인을 위해 다시 쓴 명작 고전문학] 허균의 홍길동전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