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학진흥협회(AAAS)에서 과학언론상을 수상한 국내 유일의 과학만화잡지!
〈어린이과학동아〉 독자들이 질문하고 기자들이 답한다.
일상생활 속 헷갈리는 궁금증을 제대로 해결하는 궁금증 백과!
〈헷갈려, 과학!〉은 〈어린이과학동아〉 독자들이 직접 보낸 사연으로 기획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배우고 교과서나 다른 책에서도 설명을 본 적이 있지만, 막상 현실에서 맞닥트리면 헷갈리는 여러 궁금증. 〈어린이과학동아〉 기자들이 이 같은 독자들의 궁금증에 대해 직접 사진과 설명, 바로 구분하기로 정리한 내용을 책으로 담았습니다.
성에와 서리는 무엇이 다른지, 벚꽃과 똑 닮은 매화꽃은 서로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지, 올빼미와 부엉이는 서로 다른 건지, 청국장과 된장은 어떤 차이점이 있는지, 어린이들의 궁금증은 동물과 식물, 자연 현상과 음식 등 다양합니다. 이 책과 함께라면 어린이들의 건강한 호기심이 씨앗이 되어 과학 지식이라는 큰 나무를 키울 수 있을 것입니다.
일상 속 호기심을 과학으로 해결하는 “궁금증 백과사전”
오늘 점심으로 먹은 게 낙지가 아니라 주꾸미라고?
안개랑 구름은 대체 뭐가 다른 거지?
예닐곱 살만 되면 아이들은 과학 동화를 읽고 백과를 뒤적입니다. 하지만 정작 생활하면서 헷갈리는 것들이 생길 때면 누구에게 물어야 할지 망설여집니다. 분명히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것 같고 어디선가 자세한 설명도 본 듯한데, 왜 이렇게 헷갈리는 게 많은 건지. 모른다고 말하기에는 모호하고 안다고 하기에는 망설여지는 것들. 이럴 때 우리 아이들은 누구에게 물어야 할까요?
〈헷갈려, 과학!〉은 〈어린이과학동아〉에서 인기리에 연재되고 있는 코너인 〈헷갈린 과학〉을 모아 새롭게 구성한 책입니다. 〈어린이과학동아〉에서는 지난 2012년부터 어린이 독자들에게 직접 헷갈리는 것에 대한 사연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중 어린이들이 꼭 알아두어야 할 것을 선별하여 기사로 답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이 쉽게 구분하여 이해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풍부한 사진과 함께 차이점을 명쾌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이 책은 〈헷갈린 과학〉 기사 중 교과서 과학과 연결할 수 있는 주제를 중심으로 선별하여, 동물과 식물, 맛있는 음식, 사물과 현상으로 구분하여 담았습니다. 비교되는 두 가지를 구분하는 가장 큰 특징을 “바로 구분하기”를 통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하였고, 사진을 보강하여 한눈에 특징을 알아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어린이들은 훌훌 넘기며 이 책을 보는 것만으로도 아이들은 평소에 궁금했던 많은 것들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과학 지식을 쑥쑥 키워주는 70여 개의 “알아두면 좋은 상식” 코너
이 책에서는 기존 기사에 없던 새로운 코너가 등장합니다. 우선 “알아두면 좋은 상식”에서는 비교하는 두 가지 외에도 함께 구분하여 기억해야 할 정보나 함께 알아두면 좋은 과학 상식을 담았습니다. 가령, 원숭이와 침팬지의 차이점을 익힌 다음에는 침팬지의 어머니로 불리는 과학자인 ‘제인 구달’에 대해 알려줍니다. 벚꽃과 매화꽃을 구분하는 법을 소개한 다음에는 유사한 살구꽃까지 함께 놓고 꽃받침 모양으로 구분하는 법을 알려줍니다. 우산과 양산의 차이점을 확인한 다음에는 ‘자연계 최고의 방수 왕’이라고 하는 ‘연잎’ 대해 일러줍니다. 이 책에는 독자들의 과학지식을 쑥쑥 키워주는 “알아두면 좋은 상식”이 약 70여 개 담겨 있습니다.
속담에 숨은 조상의 지혜 “재미있는 속담 이야기”
기사에 없던 또 하나의 읽을거리로 “재미있는 속담 이야기”를 준비하였습니다.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라는 속담 속에 과학 원리가 있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실제로 소리는 온도가 낮은 곳에서 높은 곳으로 휘는 성질이 있습니다. 그래서 땅보다 대기 온도가 더 높은 낮에는 소리가 하늘 쪽으로 휘고, 땅보다 대기 온도가 더 낮아지는 밤에는 소리가 땅 쪽으로 휩니다. 낮에는 공중을 날아다니는 새가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고, 밤에는 땅 위의 쥐가 소리를 더 잘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속담의 비유가 실은 과학적으로도 일리가 있는 것이지요. 이 외에도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가득한 관련 속담들을 담아 배경지식이 쑥쑥 자라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온 식구가 함께 떠나는 헷갈리는 과학 여행 〈헷갈려, 과학!〉
이 책은 과학을 어려워하던 아이들에게는 일상 속 궁금증을 해결하며 과학에 쉽게 다가갈 기회를 줄 것입니다. 또한, 평소 과학을 좋아하여 과학지식을 많이 쌓은 아이들에게는 머릿속 지식을 정리하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온 식구가 함께 둘러앉아 이 책을 함께 보는 건 어떨까요? 서로 무엇이 헷갈리고 무엇에 대해서는 정확히 알고 있는지 이야기 나누다 보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꽃을 피울 수 있을 것입니다.
자, 그럼 이제 헷갈리는 과학 속으로 떠나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