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과서에 실린 단편소설로 수험생뿐 아니라 사회인에게도 권장하고 싶은 소설이다.
사춘기 소년소녀의 순수한 사랑이야기!
강원도 산골마을을 배경으로 하는 〈동백꽃〉. 주인공인 '나'와 지주의 딸인 점순이는 열일곱 살이다. 어느 봄날 '나'에게 점순이가 수작을 건다. 만나도 본 척 만 척했던 관계인데 웬일인가. '나'는 전혀 이해가 안 간다. 소설의 마지막 장면에서 '나'와 점순이는 노란 동백꽃 속으로 파묻혀 향긋한 냄새에 그만 정신이 아찔해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