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간부후보생 시험에 합격하여 경위로 임관된 후 30여 년 동안 경찰에 근무했다. 경찰청, 경찰대학, 행정자치부, 서울청, 인천청, 충남보령경찰서장, 평택서장, 영등포서장, 부천원미서장 등 4번의 지휘관직책을 수행했다.
보령경찰서장 재직 시 「2010년 치안종합성과평가」에서 전국 1위에 이어 영등포 등 네 번의 경찰서장 재임 시에도 각각 경기도와 서울시 전체 최우수 성과를 거두었다.
경기북부경찰청 차장으로 재직하는 동안도 동두천은 늘 나를 끌어당겼다. 여전히 변화가 적은 고향의 발전을 위해 나서기로 했다.
내 고향은 내 어린 시절 추억과 꿈이 아른거린다. 어린 시절의 나와 친구들을 만나고, 큰 사람 되라고 머리 쓰다듬어 주시던 동네 어른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동네 어귀에 있던 은행나무가 제 자리에 선 채 나를 바라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