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욕스러운 형 놀부와 착한 동생 흥부가 살고 있었는데, 동생 흥부는 가난한데다가 돌봐야 할 자식들이 많아 입에 풀칠하기 바빴다. 형 놀부에게 쫓겨나, 곤장을 대신 맞아 주는 일을 하면서 겨우 살아가던 흥부는 다리를 다친 제비를 돌보아 주게 되는데……. 〈흥부전〉을 각색한 작품이다. 형제임에도 다른 성격을 가지고 다른 길을 걸어가는 흥부와 놀부의 이야기를 들여다보자.
[오디오북] [다문화 외국인을 위해 다시 쓴 명작 고전문학] 흥부전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