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사람은 복이 있고 거룩하다.
이 사람들에게는 둘째 사망이 아무런 세력도 부리지 못한다.”
기독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 위에 세워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천년 기독교 역사에서 그리스도인들은 한결같이 주님이 부활하신 것처럼 자신도 부활할 것을 믿으며 살아 왔다. 그런데 예수를 믿어 거듭난 자들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부활은 한 번이 아니라 두 번 일어난다. 주님 재림 전에 첫째 부활할 자들이 있고, 천년왕국 후에 둘째 부활할 자들이 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일어나는 ‘첫째 부활’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우주적 경륜을 이루는 결정적 사건 중의 하나이다. 삼위일체 하나님이 교회에 성경을 주신 이유 중의 하나가 교회로 하여금 ‘첫째 부활할 자들’을 지속적으로 산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성령께서 21세기가 오기까지 이 진리를 숨겨두셨다가 세계 선교가 무르익은 시점에 드러나게 하신 데는 이유가 있다. 지구촌의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 중에서 첫째 부활할 자들이 산출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첫째 부활』은 신학적 이슈가 되는 책으로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난 자들 가운데 첫째 부활할 자들이 있음을 밝혔다. 성령세례 때 받은 교회개혁의 사명을 위해 달려온 35년의 삶이 배인 책으로서 제2종교개혁의 불씨가 되었으면 한다. 아무쪼록 이 책으로 인하여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성령에 순종함으로써 성경을 성취하는 성도들이 무수히 일어나길 빈다.
“주님이 재림하실 때 일어나는 『첫째 부활』은
삼위일체 하나님의 우주적 경륜을 이루는 결정적 사건 중의 하나이다.”
〈이 책의 구성〉
제1부 | 영생의 부활에는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다
우주에서 일어나는 생명의 부활은 크게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인간의 부활로 나눌 수 있다. 그리스도를 믿어 거듭난 자에게 주어지는 영생의 부활에는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이 있다. 첫째 부활은 사단을 주님의 발등상 되게 한 자들에게 주어지며 주님의 재림 직전에 일어난다. 둘째 부활은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에게 주어지며 천년왕국 후에 일어난다.
제2부 | 하나님과 천사가 인정한 세 그룹만이 첫째 부활한다
주님의 재림 직전에 일어나는 첫째 부활은 하나님의 복음을 믿은 자들로써 사단과 싸워 이긴 세 그룹에게 일어난다. 세 그룹이란 거룩하게 삶으로써 천사로부터 하나님의 인을 맞은 144000과 주님의 복음과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다가 죽은 순교자들, 7년 환난 때 적그리스도에게 절하지 않고 666인을 받지 않음으로 휴거된 자들을 말한다.
제3부 | 첫째 부활한 자들이 천년왕국과 새 예루살렘에서 다스린다
하나님은 주님의 영에 순종함으로써 주님의 교회를 위하여 고난당한 자들을 첫째 부활시키신다. 곧 거듭난 후에 자신은 죽고 주님이 사심으로써 영을 따라 거룩하게 산 자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한다. 첫째 부활한 자들은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왕국에서 만물을 다스릴 뿐만 아니라 새 예루살렘에서도 하나님을 섬기는 종으로써 새 피조물을 다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