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해독 시대!
독이 창궐(猖獗)한 시대에 건강은 곧 해독입니다.
올바른 해독이 면역의 균형과 IQ를 높입니다.
해독만이 답입니다.
트랜스퍼 팩터의 발견은 1949년 H. 셔우드 로렌스[H. Sherwood Lawrence] 박사에 의해 처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는 결핵 치료에 관한 연구 중 치료 환자의 혈액 속 백혈구에서 트랜스퍼 팩터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강력한 면역 반응을 나타내어 결핵이 걸리지 않게 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명명하여 트랜스퍼 팩터라 불리게 되었습니다. 이는 P53[Protein 53,000]과 같은 이치입니다. 또 암 환자가 초기에서 중기로 넘어갈 때 주변에 P53 인자가 활성화되어 있는 것을 확인하고서 이 물질이 중기 암으로 전이되지 못하게 막는 물질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트랜스퍼 팩터 역시 면역이 제 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물질이며 이는 암세포, 바이러스 세균을 인식하게 하는 물질임을 확인하였습니다. 이후 과학자들은 이 트랜스퍼 팩터의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과학적 이론을 정립하였고 연구의 데이터를 완성하게 되었습니다.
부강한 나라는 전쟁을 할 수 있는 나라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나라의 존속 여부는 침입자들로부터 지킬 수 있는 방위력과 적을 퇴치할 수 있는 국방의 힘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몸의 건강과 생명 유지를 위해서는 외부로부터 공격하는 항원에 대한 방어를 잘 하느냐, 내부에서 발생하는 활성산소 및 독소들을 빨리 제거하고 안정화하느냐가 필요 됩니다.
이것을 면역이라고 하며, 이 면역이 균형을 잘 잡고 있을 때라야 가능한 말이 됩니다. 면역이 한쪽으로 기울어 균형을 잃게 되면 그때부터는 질병 상태에 놓이며 고통의 그늘이 드리우게 됩니다. 지금의 수많은 질병 중에 상당한 부분이 바로 자가면역질환증이며 이 질병으로 생명을 잃는 비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암, 당뇨, 아토피 등등 익히 알고 있는 단어들이 여기에 속합니다.
그런데 이 면역이 균형을 잡고, 스스로 방어 시스템을 구축하고, 항원에 대한 인지, 타격, 퇴치 등을 돕는 물질이 있습니다. 이것은 면역을 똑똑하게 하며 현명하고 지혜롭게 하는 물질이며 반대로 이 물질이 부족하거나 결핍이 되면 그때부터 면역의 문제가 발생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물질이 바로 ‘트랜스퍼 팩터’라는 인자입니다. 이 트랜스퍼 팩터의 발견으로 면역의 재정립이 되었고 자가면역질환의 원인과 규명이 밝혀지게 되었습니다.
이 트랜스퍼 팩터의 대량 생산과 공급이 원활하게 되면서 건강을 되찾고 웃음을 잃은 가정에 웃음이 깃들게 되었습니다. 그들 중 한명이 바로 저자인 최기아 씨입니다. 그녀는 자가면역질환으로 난치병 및 시한부 인생에서 트랜스퍼 팩터의 행운으로 지금은 건강한 삶과 미래의 가득한 희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은 건강의 전도사로써 열심히 트랜스퍼 팩터를 알리는 일에 적극적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앞에 놓인 장수의 시대는 필연코 건강이 뒷받침해야 가능한 현실이 됩니다. 아무리 여건과 환경이 좋더라도 건강이 있어야만 미래를 장담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이 시대 환경은 이것을 약속하지 못합니다. 수질의 오염, 대기의 미세먼지, 식생활의 불균형, 수많은 스트레스 등등은 건강하지 못한 내일만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에 트랜스퍼 팩터로 준비하기를 바랍니다. 면역이 강해야만 몸을 지킬 수 있습니다. 이 유일한 방법 중 하나가 바로 트랜스퍼 팩터임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으며 이 책에 그 기전이나 면역에 관한 내용을 서술하였으니 건강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