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가 영유아 교사로 재직하면서 느꼈던 에피소드들을 그림과 함께 풀어낸 책.
시찌다 영재교육을 시작으로 가베,몬테소리,정통 숲교육을 섭렵하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유행처럼 번지는 교육들을 섭렵해가며, 교육에 집착하는 자신을 바라보게 되었다.
교육이라는 것이 아이 중심이라기 보다는 부모님들께 보여주기식으로 힘들어질 때도 많았다.
그럴 때마다 아이에게 더 집중하기 시작했고, 진정 아이들에게 교육이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갖고 아이들을 바라보기 시작했다.
왜? 저 아이는 평상시와 다를까?
왜? 저 아이는 오늘은 우울해보일까?
왜? 아이들은 내 마음을 오해할까?
왜? 자기한테 집중하지 못하고, 상대방의 기분만을 맞추려할까?
어떻게 하면 아이들이 오해하지 않으면서 세상을 행복하게 바라볼 수 있을까.
HOW? 에 관심을 가지고,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있었던 일들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서술하였다.
이 책은 다른 책들처럼 가르치는 것도 아니고, 해답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그저 오늘 하루 ~ 아이들과 함께 보냈던 일들을 이야기한다.
오늘 하루!
아이사람과 함께 하는 어른 사람들이 행복한 오늘을 함께 만들어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