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쓴다는 것은 참으로 즐거운 일이다.
나에겐 그렇다!
어느 누군가에겐 곤욕스런 일 일수도 있다.
하지만 나에게 글쓰기는 언젠가부터 일상의 삶이 되었다.
글을 쓰다보면 글 자체가 주는 나름의 쾌감이 있다.
하나의 문장이 내 뜻대로 완성이 되면 희열이 따라온다.
때로는 글에 대한 영감이 찾아오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럴 때는 억지로 글을 쓰지 않는다.
이럴 때는 잠시 자리를 떠나 다른 일상의 세계로 나간다.
그러다 보면 어느 한 순간 영감이 떠오른다.
바로 삶 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깨달음이 하나의 소재가 된다.
글의 영감은 단 1초면 충분하다.
하지만 긴 장문의 글이 완성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린다.
마치 장인이 온 정성을 다해 토기를 만들 때처럼 말이다.
여기에 실린 글들은 그렇게 탄생했다.
비록 길지 않은 글들이지만 나름 그 안에는 깊음이 있다.
독자들에게 바라기는 천천히 이 글들을 생각하며 읽어주길 바란다.
그리고 잠시 생각하고, 묵상하는 시간을 요청한다.
이어 자신만의 깨달음을 자신의 글로 적어 보길 권한다.
바로 독자 자신들을 위해서...
저자는 일상의 삶 속에서 깨달은 소소한 이야기들을 독자들과 함께 나눌 것을 요청한다. 이 책을 접한 독자라면 자신만의 글쓰기의 세계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