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改革)》은 1923년 신문사 투고 ‘희곡 단편 당선작(賞乙)’으로 일제강점기 도시의 한 가정에서 벌어지는 청년문학가(도상)와 춘월(여자 종)과의 혼례 문제를 다룬 내용이다.
‘도상’은 사회 현실을 극복하려는 이성 문제적 의지를 통해 신분을 탈피하고 계층의 혼례관념에 대한 개혁과 의지를 표출하고 있다. 한 가문의 전통적 관례를 고수하려는 부모와 신식 결혼관의 주제 의식으로 하는 비판적 성격을 계몽하는 성격으로 묘사하였다.
원문은 그대로 살렸으며 방언, 비속어 등은 그대로 적었고 되도록 현재 맞춤법을 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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