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년왕국이 끝나고 하나님의 심판이 있은 후에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둘째 부활한다.”
성경은 우주에 생명의 부활이 세 번 일어남을 증언한다. 세 번의 부활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을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은 이미 일어났으며 첫째 부활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 직전에 일어날 것이며 둘째 부활은 새 하늘과 새 땅에서 일어난다. 이미 출판된 《첫째 부활》에서는 천년왕국 전에 일어나는 성도들의 부활을 다루었다면 《둘째 부활》은 천년왕국 후에 있는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의 부활을 기술하였다. 그러므로 《둘째 부활》을 구입한 독자들은 꼭 《첫째 부활》도 구입해서 함께 읽을 것을 권한다.
《둘째 부활》은 크게 3부로 나뉜다. 제1부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을 믿어 거듭났을지라도 이기는 자만이 영생의 부활을 하게 됨을 논하였다. 제2부에서는 주님의 지상 재림 직전에 있을 첫째 부활의 시기를 성경에 약속된 유대인의 개종과 결부하여 기술하였다. 제3부에서는 주님이 둘째 부활에 참여할 세 그룹을 어떻게 선택하시는가를 다루었다. 성경의 내용을 벗어나지 않도록 성경을 주석하는 심정으로 기술하였다. 천년왕국 후에 일어나는 둘째 부활을 천년왕국 전에 일어나는 첫째 부활과 구분하다 보니 반복되는 부분들도 있다.
바라건대, 이 말씀이 전 세계에 퍼져서 주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거룩한 종들과 교회가 많이 나왔으면 한다. 하나님께서는 에덴동산 이후로 144천이라는 하나님의 종들이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언어 가운데서 나오기를 기다리고 계신다. 우리 모두가 주님과 천사가 인정하는 거룩한 자들이 되고 예수의 복음을 담대하게 전하며 사탄을 주님의 발등상 되게 하는 증인들이 되었으면 한다. 그러나 혹시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한다 할지라도 주님의 복음을 끝까지 믿음으로 둘째 부활에는 꼭 참여하는 자들이 되었으면 한다.
“첫째 부활은 천년왕국 전에 일어나지만 둘째 부활은 천년왕국 후에 일어난다.
둘째 부활은 하나님의 심판 때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부활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들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서 영생한다.”
〈이 책의 구성〉
제1부 |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는 자가 영생한다.
원죄가 첫째 사망을 가져왔고 자범죄가 둘째 사망을 불러 온다. 인간이 둘째 사망인 지옥을 피하는 길은 하나님께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성령을 받아 사는 것이다. 하나님은 주님의 영이 있는 자들을 신령한 몸을 입은 영생의 부활로 나오게 하신다.
제2부 | 세계 복음화가 완수되면 성도들만이 첫째 부활한다.
거듭난 자의 영들은 천국에서 큰 자와 작은 자로 나뉜다. 큰 자는 주님 재림 직전에 첫째 부활하고 작은 자는 주님이 세운 천년왕국 후에 둘째 부활한다. 주님이 재림하려면 성경을 온전히 믿고 순종하는 교회들이 출현하여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게 예수의 복음을 전하여야 한다. 아울러 영을 따라 사는 성도들이 사탄을 주님의 발등상 밑에 굴복시켜야 한다.
제3부 | 천년왕국 후에 생명책에 있는 자들이 둘째 부활한다.
천년왕국이 끝나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이 둘째 부활하여 새 예루살렘에 들어가서 삼위일체 하나님과 영생한다. 둘째 부활에 참여하는 세 그룹은 복음을 믿음으로 거듭났지만 공력이 불타버린 자들과 그리스도의 심판대에서 생명책에 기록된 이방인들과 천년왕국 끝에 마귀의 미혹을 피한 자들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