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집 ‘덩그마니 홀로 앉아 친구를 그리워하다.’ 요약〉
덩그마니 홀로 앉아 친구를 그리워하다.
새벽에 눈을 뜨면 싱그럽다.
아파트를 나서면, 새들의 즐거운 합창 소리가 들려온다. 하루를 여는 맑은 합창이다. 이 얼마나 경이로운 일이란 말인가? 이 얼마나 고맙고 감사한 일이란 말인가? 퇴직하고 나면, 혼자가 된다. 그 누구의 관심도 받을 수 없다. 처음엔 반항도 해보고 억울하다고 하소연도 해본다. 그러나 그 단계를 넘어서게 되면, 수용하게 된다. 이럴 땐 혼자 덩그마니 앉아서 그리움에 젖을 수밖에 없다. 그럴 때의 생각들을 수필 작품으로 창작하였다. 일독을 권한다.(春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