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의 작가들은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기록된 고려 왕 34명의 일생을 파헤치고 파헤쳐 고려 왕 34명에게 독특한 캐릭터의 힘을 부여합니다. 성군, 폭군, 현군, 피의 군주, 어리석은 왕, 허수아비 왕, 줏대 없는 왕, 외교의 달인, 권력에 눈먼 왕, 효자 왕 등 작가들이 생생하게 그려 낸 고려 왕들이 고려 역사의 핵심만 쏙쏙 뽑아, 마치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해 주듯이 재미나게 들려줍니다.
왕들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1대 태조부터 34대 공양왕까지 고려 왕 34명이 직접 들려줍니다. 또 잘한 일은 무엇인지, 잘못한 일은 무엇인지, 역사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역사가 어떻게 평가하는지까지 가감없이 풀어놓습니다. 때로는 왕으로, 아비로, 지아비로, 아들로, 형으로 부끄럽고 두렵고 감추고 싶은 이야기까지 숨김없이 털어놓습니다.
고려 왕을 알면, 고려가 보인다
고려 시대는 조선 시대보다 낯설고 멀게 느껴진다는 사람이 많다. 왜일까? 안타깝게도 왕들의 일거수일투족을 기록한 실록이 없다. 가슴 아프지만 임진왜란 때 깡그리 불에 탔다고 한다. 고려 왕들에 대한 기록물은 조선 초기에 펴낸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뿐이다. 또 유적과 유물이 몰려 있는 수도 개경이 북한 땅에 있어서 가 볼 수도 없다.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느끼고, 몸소 경험할 게 적으니 당연한지도 모른다.
이 책의 작가들은 『고려사』와 『고려사절요』를 보면 볼수록 조선 왕들과 닮은꼴이면서도 달랐던 고려 왕들에 대해 궁금증과 호기심이 바짝 일었다. 태조는 왜 부인을 29명이나 두었을까? 바람둥이라서? 우리나라에서 과거 제도를 처음 실시한 광종은 고려에 인재가 없어서 중국 사람 쌍기를 등용했을까? 의종은 무신들에게 왜 처참히 살해당했을까? 무신 정권 시대 왕들은 어째서 허수아비 노릇을 했을까? 문종은 어떻게 하여 ‘코리아’라는 우리나라 이름을 맨 처음 세계에 알렸을까? 왜 인종은 『삼국사기』를 펴내고, 고종은 팔만대장경을 새겼을까…? 궁금증과 호기심을 풀려고 공부한 지 2년여 만에 『고려 왕이 납신다』를 내놓았다.
고려 왕 34명이 숨김없이 털어놓는 이야기에 빠지다
작가들은 『고려사』와 『고려사절요』에 기록된 고려 왕 34명의 일생을 파헤치고 파헤쳐 고려 왕 34명에게 독특한 캐릭터의 힘을 부여했다. 성군, 폭군, 현군, 피의 군주, 어리석은 왕, 허수아비 왕, 줏대 없는 왕, 외교의 달인, 권력에 눈먼 왕, 효자 왕, 신하에게 뒤통수 맞은 왕, 왕위에 급급해 신하를 아버지로 부른 자존심까지 버린 왕, 남의 나라 눈치만 보던 왕…. 이렇게 작가들이 생생하게 그려 낸 고려 왕들이 고려 역사의 핵심만 쏙쏙 뽑아, 마치 할머니가 옛이야기를 해 주듯이 재미나게 들려준다.
왕들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1대 태조부터 34대 공양왕까지 고려 왕 34명이 직접 들려준다. 또 잘한 일은 무엇인지, 잘못한 일은 무엇인지, 역사의 갈림길에서 어떤 선택을 했는지, 역사가 어떻게 평가하는지까지 가감없이 풀어놓는다. 때로는 왕으로, 아비로, 지아비로, 아들로, 형으로 부끄럽고 두렵고 감추고 싶은 이야기까지 숨김없이 털어놓는다. 고려 왕 34명이 진솔하게 들려주는 이야기를 듣다 보면, 낯설고 멀게 느껴진 고려가 성큼성큼 다가온다. 자신도 모르는 새에 고려 역사에 흠뻑 빠져든다.
알차고 재미있는 고려 역사의 비밀이 구석구석
- 왕의 한평생 중 꼭 알아야 할 역사적 사실만 가려 뽑아 독자 눈높이에 맞춰 담았다.
- 각 왕이 자신을 아는 데 필요한 기본 정보를 직접 소개하여 역사의 현장감을 살렸다.
- 각 왕의 성격, 업적, 통치 방식을 한눈에 알 수 있게 이미지로 표현했다.
- 각 왕마다 역사적으로 객관적인 평가를 함으로써 올바른 역사 인식을 심어 준다.
- 풍부한 시각 자료가 고려 역사에 흥미를 느끼고, 역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 각 왕이 미처 풀어 놓지 못한 고려 시대 이야기를 정보로 따로 두어, 고려 역사를 보다 깊고 풍부하게 공부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