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밥과 같은 로마서 강해는 없을까?
저자는 국문학도로서, 논술선생으로서, 목회자로서 로마서를 읽었다. 로마서 저자인 사도 바울이 말하는 데까지 가고, 사도 바울이 멈추는 데서 멈추면서 로마서를 읽었다. 로마서를 강해하는데 신학적인 이론이나 세상 이론을 끌어오지 않았다. 다만 성경 66권 전권을 강해한 저자는 로마서를 성경 전권을 배경으로 하여 이해하고 설명하였다. 로마서를 통해서 저자 자신이 변화되고 이 시대에 사는 성도들에게 가르치면서 그들의 변화를 경험하면서 이 로마서를 지금 이곳에 살아있는 책으로 읽게 하였다.
한마디로 이 책은 집밥과 같은 책이다. 집밥이 그렇게 맛있지는 않지만 질리지 않고 몸을 건강하게 한다. 그와 같이 이 책을 읽는 사람은 자극적인 재미는 없지만 자신이 변화되고 건강하게 되는 것을 체험하게 될 것이다.
특별히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구원역사를 이루어가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고 우리가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도 하나님의 은혜라는 것을 깨달을 수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은혜로 살아가게 하는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