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더욱 멋진 삶을 살아가려면, 꾸준히 훌륭한 〈대화의 기술화법〉을 터득하는데 노력을 해야 한다. 그리고 대화는 말하는 것 보다 듣는 것이 중요하며, 또 자기가 항상 옳아야만 한다는 태도를 버려야 한다. 이렇게 자신의 목표와 요구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야 한다. 그래서 어느 시대나 사회를 막론하고 대화를 할 때는 장애요소가 있게 마련이다. 이처럼 대화가 서로의 마음을 여는 열쇠가 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커뮤니케이션에 문제가 발생하는 까닭은 복잡다단한 사회상에도 원인이 있다. 또 홍수처럼 쏟아지는 각종 미디어를 통한 정보과잉에 의해 인간의 이해력과 감수성이 저하되는데 그 원인이 있다고 할 수가 있다. 그러나 이처럼 대화에 장애를 느끼는 가장 주된 원인은 대화의 속성인 “상호작용”이 원활하지 못하다는데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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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대화는 일방적 연설이 아닌 “상호교환”에 의한 의사소통이다. 즉 남을 설득한다거나 자기의 의사대로 움직이게 한다거나 대화를 통해서 감정을 공유한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상호이해”와 협조의 공감대가 형성된 뒤의 일이다. 그러므로 서로의 닫힌 마음을 열지 못하면, 어떤 기쁨도 만족도 얻을 수가 없는 것이다. 따라서 대화에 장애를 느낀다는 것은 서로 이해가 부족하거나 의사전달 방식에 문제가 있다고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성공화법〉을 위한 몇 가지 테크닉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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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독선적인 아집을 버려라.
일방적으로 자기 말을 들어주기만 원한다거나 상대방에게 무조건 자신의 감정이나 사상, 결정이 옳다고 주장하는 독선은 대화를 가로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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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자기불신 때문이다.
내가 이런 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또 오해받을 일은 없을까? 그리고 이해를 하고 받아들여줄까? 하는 등의 자신감부족과 불안감은 대화의 형성을 저해하므로 버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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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 대화기술상의 문제가 있다.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억양과 악센트에 따라서 또는 표현상의 기술에 따라서 상대방에게 다르게 전달된다. 그래서 누구나 자신이 깨닫고 느끼는 것을 만족스럽게 표현하는데 어려움을 느끼고 있다. 그러므로 좋은 대화를 위해서는 설명하는 화법, 설득하는 화법, 감동을 주는 화법 등에 대한 화법숙련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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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선입견이다.
실제로 우리가 대화를 나눌 때, 상대방에 대한 선입견을 갖고 “그는 이런 사람이니까 이런 것을 말할 것이다”하고 미리 속단할 때가 많다. 그러므로 좋은 대화가 이루어지기 위해서는 먼저 상대에 대한 이런 선입견을 버려야 한다.
이렇게 대화는 나를 알리고, 상대를 움직이는 기술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대화의 능력을 키워야 한다. 자, 그럼 이제 〈성공화법의 여행〉을 떠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