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11년 전에 간암에 걸려 외국에 나가 간이식 수술을 받았다. 간이식수술을 받고 매일 3시간씩 운동을 하고 나는 11년 전에 간암에 걸려 간이식을 받고 덤으로 살고 있다. 간이식 수술 후 새벽 4시 30분부터 내가 직접 개발한 온몸운동을 한 시간 반 동안 하고, 오후 3시 30분부터 MBC 뒷산에 올라가 만보를 걷고 있다. 매일 3시간씩 운동을 하여 건강하게 살고 있다. 7년 전에 수필가로 등단을 한 후 필력을 기르기 위하여 200자 원고지 40매 내외의 긴 생활 수필을 지금까지 쓰고 있다.
쓴 수필들은 매주 월요일, 목요일, 토요일에 페이스 북 외 다섯 곳의 인터넷 카페에 올리고 있다. 인터넷 카페에 올린 수필들을 모아 매년 두 차례 설과 추석 명절에 수필집을 출간하고 있다. 2018년 이번 추석에 출간하는 염해일의 열다섯 번째 수필집 '나이는 숫자에 불과'는 내 나이 73세에 출간하는 책으로 나의 평소생활하는 모습을 오롯이 담고 있다. 나는 월요일은 운경대학 가요동아리 활동, 화요일, 수요일은 대구서부도서관에서 어르신들 한글교육봉사, 목요일은 운경대학원에서 강의를 듣고, 금요일은 대경뿌리학교 교육위원으로서 학교 현장에서 뿌리교육 수업을 할 수업자료들을 만들고 있다.
내년에 100세를 앞두고 있는 김형석 연세대 명예 교수님의 “인생에서 가장 즐겁고 행복했던 인생 황금기는 60세~75세인 것 같다.”라는 인터뷰 내용을 믿고 경험하고 체험하면서 살아가기 위하여 이번 추석에 염해일의 열다섯 번째 수필집 '나이는 숫자에 불과’란 수필집을 출간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