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학 교수에서 레미콘 기사로. 죽음 같은 두 번의 큰 시련 후 하나님을 다시 만난 저자 곽재용 저자의 첫 번째 간증집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가 지식과감성에서 출간되었다.
“그 은혜, 그 사랑, 그 구원 찬양합니다”
성경은 깜깜한 밤에 한 줄기 빛을 비춰주는 등대와도 같은 존재이다.
많은 배들이 등대의 불빛을 따라 운행하듯이 우리의 삶도 성경이 주는 복음의 빛줄기에 의지해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본문 中에서-
어려서부터 나는 국이 없어도 반찬만 있으면 밥을 잘 먹었다.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언젠가부터 국이 먹고 싶었다. 10년 이상 다닌 시장이 있었다. 그 기도를 드리고 여느 때처럼 물건을 사려고 갔다. 반찬가게 바로 옆에 각종 국을 봉지에 담아 파는 곳을 발견했다. 수없이 다녔던 길인데 그때는 눈에 들어오지 않다가 기도응답으로 눈에 보이게 되었다. 대형 면허를 따는 것도 그랬다. 전날까지 봤을 때 나는 100% 불합격이었다. 나를 가르친 강사의 표정도 그랬다. 나는 기도했고 다음 날 높은 점수로 합격했
다. 몇 가지 예를 들었는데 불신자들은 그런 경우 ‘우연’이라고 얘기한다. 우연이었다면 100년 다녔어도 국 집을 발견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이 세상을 우연히 만들지 않으셨다.
-마치며 부분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