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정의는 주는 것도 받는 것도 아닌 나누는 것이다.”
사람은 즐거움을 먹고사는 동물이다.
그 즐거움을 위해 맛난 것 편한 것 예쁜 것을 소유하려고 하는 것이 사람의 본능이며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는 것 또한 즐거움이기에 더 높은 지위를 탐한다. 재산을 많이 모아 부자가 되었다고 행복한 삶은 아닌 것이다. 가진 자는 없는 자의 로망(roman)이 어서 없는 자들의 위에서 군림하는 즐거움은 있을지라도 부(富)를 쌓았다고 해서 모 두 행복한 인생은 아니다.
행복이란 가족에서 생겨난다.
남을 의식하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 가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룬다면 그것이 진짜 행복이다.
행복은 먼 곳에 있지 않다. 나는 교회에 다니지 않지만 성경 문구에 “범사에 감사하라”라는 명언은 누구나 알고 있을 텐데 그 뜻은 평범한 생활이 곧 행복한 것이니 평범한 삶에 감사하게 생각하라 라는 성경 말씀이지만 사람들은 그 같은 평범한 진리를 모르거나 잊고 살아가고 있다.
지금 우리는 자유민주시대에 살고 있으면서 물질 만능 문화에 씌워져 살고 있다. 과학의 발달로 기계와 도구 이용으로 삶의 질은 높아졌으나 그 때문에 더불어 사는 인간미(人間味)는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자존감으로 이질적인 변화가 심화되고 있는데, 어느 누구도 크고 작은 고난 없이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은 없는 것이다. 질적인 고난은 가진 자가 많고 양적의 고난은 못 가진 자가 많을 뿐이다.
행복이란 가족에서 생겨난다. 남을 의식하지 말고 부족한 부분을 하나씩 채워 가면서 화목한 가정을 이룬다면 그것이 진짜 행복이다.
〈본문 중에서〉
(아들딸 손자들에게) 내가 살아온 이야기 그리고 너희들이 살아갈 이야기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