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들을 위한 그림책! 우리 아이를 위한 책은?
‘그림책’은 흔히 유아들을 위한 도서라는 큰 개념으로 이야기 되고는 해요. 유아의 개념은 1세에서 7세까지를 포함하기에 그림책 안에서도 그 대상에 따라 글의 양과 수준은 천차만별이에요. 또한 7세 이전의 아이들은 100명이면 100가지의 경우의 수가 존재하는 것처럼 각각 성장하는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이 나이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우리 아이에게 적합한 책을 고르기 위해 늘 고군분투하죠.
『쏘옥 뿌직』은 이제 막 말을 배워 긴 문장을 읽는 것에는 어려움이 있거나, 이리 저리 상황 변화가 큰 그림을 이해하기는 어려운 아이들에게 적합한 책이에요. 엄마가 숟가락 비행기를 통해 입으로 ‘쏘옥’ 반찬을 넣어 주는 것을 재미있어 하거나, 뿡, 뿌직 등의 의성어에 까르르 웃음을 터트리는 아이들에게 이 책은 아주 좋은 친구가 될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