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는 아이가 행복하다』는 운동의 중요성은 알지만, 입시라는 현실적인 이유로 운동을 외면했던 학부모, 일반 교사들에게 지금 우리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이 무엇인지를 돌아볼 기회를 선사한다. 또한 학교폭력·왕따·자살 등 심화되는 청소년들의 아픔과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교육 관계자들에게는 새로운 가능성과 대안을 전해준다. 즉 그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공부에 치우친 교육의 불균형을 극복하고, 아이들에게 운동장을 돌려주는 것임을 알려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