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시를 써내려가고 싶은… 날마다 사랑으로 자라나고 싶은… 시 쓰는 상담사 윤의연의 세 번째 시집 『그대로Ⅲ』이 지식과감성 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조금 다른 자신을 포기하지 않고 버텨내는 마음과
조금 다른 누군가를 돌아보는 마음이 만나면
베일이 벗겨지고 아름다운 그대로의 존재가 드러난다.
담다, 닮다
난 너를 담고
넌 나를 닮고
그릇은 물을 담고
물은 그릇을 닮고
섬은 사람을 담고
사람은 섬을 닮고
자연은 생명을 담고
생명은 자연을 닮고
오늘도
담고 닮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