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이라면 꼭 읽어야 할
뿌리깊은 한국단편소설
강경애(姜敬愛) 한국문학선집 베스트 작품!
1편: 지하촌(地下村)
2편: 월사금(月謝金)
3편: 파금(破琴)
4편: 검둥이
5편: 소금
6편: 원고료 이백원(原稿料 二百圓)
7편: 마약(痲藥)
8편: 부자(父子)
9편: 해고(解雇)
10편: 번뇌(煩惱)
*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단편소설 작품 *
[지하촌: 地下村]강경애의 단편소설.
1936년 3월 12일부터 4월 3일까지 에 연재되었다.
동네의 조무래기 아이들에게도 시달림을 당해야 하는 불구자 칠성이는 마을의 처녀 큰년이를 사랑했다.
어느날 그는 멀고 먼 읍에 가서 큰년이에게 줄 인조견 저고리감을 떠 가지고 다 죽다시피한 피곤한 몸으로 돌아와 보니,
억수같은 비는 다 가꾸어 놓은 조밭을 망쳐놓았고 큰년이는 바로 전날 시집을 갔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