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쏭닥 입니다.
흔히 노래 못하는 사람을 일컬어 음치라고 부릅니다.
재밌는 표현이라 생각하지만, 듣는 사람은 재밌지 않습니다.
이제부터는, 노래초보라고 부릅시다.
무엇이든 초보일때가 있고, 노력할수록 더 나은 실력을 가질 것이라 예상하게 되는데,
노래에 있어서 만큼은 그렇게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이 대부분 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취미를 갖지 못했을뿐!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가 달랐을뿐!
방법을 모를뿐! 마음만 바꿔먹으면 못할 게 없습니다.
자, 이제부터 배워서 잘 해봅시다!!!
노래를 잘 부르는 데에는 기술이 필요합니다.
물론, 음과 박자도 잘 맞춰야겠죠!!
이 책의 내용은,
노래의 초보자에게 매우 좋습니다.
왕초보 탈출 어렵지 않아요.
같이 해봐요.
노래 못하는 사람이 왜? 더 행복할까?
책에서 밝히지 못한 답은 이렇다.
살면서,
겪을 수있는 다양한, 인생의 에피소드
자녀의 생일축하에 축하곡 부르기
어버이날에 어버이은혜 합창하기
아이 유치원에서 동요 따라부르기
노래교실에서 입만 뻥긋하기
사내 워크샵에서 장기자랑 노래안하기
부부동반 모임 참가 안하기
교회에서 찬송 입 뻥긋하기
영화보기전 동전노래방 안가기
노래를 못하는 사람은,
이런 사소한 일들을
의도적으로 피해왔는데,
이제 할수 있게 된 것이다.
노래를 한곡이라도 부를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만 하면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많은 일과 모임을 벌이게 된다.
더 많은 성취욕이 생길 것이며,
새로운 분야에도 자신감을 가지고
임하게 될 것이기에
노래 못하는 사람이 더 행복하다.
몇 년 살아보지 않은 나도 아는 것,
인생은 예상할수 없는 일들로 가득하다.
20년전 의 나에게,
노래강사 라는 직업은 전혀 상관없는 것이었다.
가수 데뷔는 말할것도 없고,
지금 책을 쓴것도.
이 책이 여러분의 인생에 조금의 기여가 된다면 좋겠다.
-정기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