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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학종시대라고요, 학종 시대!
부모의 경제력과 정보력에 따라 당락이 결정된다고요.
하다못해 라면 하나를 끓이는데도 설명서가 붙는데,
어떻게 대학을 가는데 전략을 안 짜?”
- 드라마 〈SKY 캐슬〉 대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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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는 절대 없는 학생부 종합 교과서!”
나 혼자만 알고
남들은 읽지 않았으면 하는 책이 있다!
‘바로, 이 책이 그렇다!’
? 학종, 기적의 합격 시크릿 ?
2등급 → SKY!
4, 5등급 → 인서울 상위권!
5, 6, 7등급 → 인서울!
중3은 일찍,
고1은 지금,
고2는 빨리,
고3은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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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알고 남들은 몰랐으면 하는
학생부종합전형 ‘시크릿 대공개!
사회의 빈부 격차만큼이나, 수험생에게는 각자의 풍경이 있다. 우리 사회 맨 꼭대기에는 드라마 〈SKY 캐슬〉처럼 철저하게 관리받는 학생이 있고, 비싼 과외비를 지불하고 대치동에서 자소서와 면접을 컨설팅받는 ‘금수저’ 학생이 있다.
그럭저럭 집 근처 학원과 과외, 인터넷 강의를 보며 수능을 준비하는 평범한 대다수의 학생이 있다. 그리고 그들 아래에는 집안 형편이 어려워서 남들 다하는 사교육조차 포기해야 하는 그런 학생들의 세상이 있다.
꼭대기에 속하지 못한 대부분의 학생은 학생부종합전형에 대해 무지하다. ‘인서울대’ 정원의 40%를 선발하는 최대 전형임에도 정작 무엇을 대비해야 하는지, 어떻게 자기소개서를 써야 하는지 모른다.
인터넷에 떠도는 잘못된 정보만 믿고서 지레 포기하거나 잘못 준비한다. 물론 컨설팅을 받지 않고서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합격하는 학생도 많다. 그러나 정보가 조금만 더 있었더라면, 자기가 원하는 더 좋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었으리라는 점에서 안타까운 것은 마찬가지다.
대학이 사람의 ‘신분’을 결정하고, 학부모의 신분이 다시 자식의 대학과 신분을 결정하는 악순환에 대한 안타까움, 이 안타까움이 이 책을 쓰게 했다. 그래서 모든 학생들이 공평하게 학생부종합전형을 대비할 수 있는 ‘학생부 종합 교과서’를 출간하게 되었다.
고액 컨설팅을 받지 않아도 이 책 한 권만 읽으면 자기 성적보다 높은 대학, 상위권 대학에 합격할 수 있도록 했다. 최소한 입시에서만큼은 집안의 형편에 따라 결과가 좌우돼서는 안 된다.
과외, 컨설팅, 코디를 받지 않고도
누구나 학종을 완벽하게 대비하는 ‘학생부 종합 교과서!’
저자들은 몇 년 전부터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컨설팅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그중 거의 대부분 학생을 흔히 말하는 ‘인서울대’와 ‘명문대’에 합격시켰다. 영어에 문법이 있고 수학에 공식이 있는 것처럼, 학생부종합전형에도 나름의 문법과 공식이 있다. 이 문법과 공식만 이해하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에 합격하기는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다.
영어 문법과 수학 공식은 학교, 인터넷 강의, 교재를 통해 누구나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다. 반면에 학생부종합전형의 공식은 누가 잘 알려주지 않는다. 이는 학교 교사와 전문가 스스로도 정말 몰라서 못 알려주는 것이기도 하고, 알면서도 일부러 알려주지 않는 것이기도 하다. 그러니 공식을 아는 소수의 사람들에겐 학생부종합전형이 쉬울 수밖에 없다.
본래 학생부종합전형은 주입식, 객관식 일체인 수능시험을 보완하기 위해 탄생했다. 그러나 이 전형에 대한 이해도와 정보의 편차 탓에, 개인의 노력과는 별개로 사는 지역, 집안의 배경, 부모의 관여에 따라 당락이 좌우되는 면이 존재한다. 세간에서 학생부종합전형을 ‘금수저 입시’라고 부르는 것도 이 때문이다.
그러나 학생부종합전형 자체가 금수저에게만 유리한 입시는 결코 아니다. 최소한의 이해와 정보만 있으면, 누구나 이 전형을 통해 본인 성적보다 높은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실제로 현재 대학입학 정원의 무려 약 25%(서울 주요 대학은 약 40%)를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는데, 이들 모두가 금수저일 리 없다. 다만 소수의 학생들은 일찍부터 철저히 준비해 수월한 결과를 얻는 반면, 그 외 학생들은 원서접수 철에 닥쳐서야 급하게 ‘해치우듯이’ 처리할 뿐이다.
학교 성적은 그대로여도
대학교는 UP하는 대학 입시의 비밀!
저자들은 이 책에 학종의 모든 노하우를 담았다. 학생부종합전형은커녕 대학 입시의 ABC도 모르는 학부모와 학생들도 쉽게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기초부터 심화까지 차근차근 서술했다. 군말을 줄이고 짧게 그리고 쉽게 썼기 때문에 누구나 편히 읽을 수 있다.
또한 이 책만 읽고 적용하면 고액 컨설팅 수강생 못지않게 입시에서 필승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예를 들어 영어영문학과, 중어중문학과 등 어문계열을 지원하는 학생이라면 자기소개서를 ‘어학’이 아닌 ‘문학’에 초점을 두면 합격률이 배로 올라간다. 영어 실력이 아니라 영미 문학을 강조해야 하는 것이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은 평가관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무척 중요한데, 자기소개서에 성공 사례가 아닌 실패 사례를 적으면 신뢰도가 배로 상승한다. 이외에도 많은 비법을 담았다.
끝으로 노골적으로 말하자면, 자기 성적이 6등급인 학생도 학생부종합전형으로 2등급대의 대학에 합격할 수 있다. 6등급이면 지방 사립대학에 갈 성적이나, 학생부종합전형이라면 인서울 대학에 당당히 입학할 수 있다.
단지 이론적으로 그렇다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많은 학생들이 그렇게 대학을 간다. 이 책이 그 길잡이가 될 것이다.
책 속으로
“2020년 대학 입시전형은 수능 중심의 정시 22.7%, 학생들의 다양한 능력을 반영하는 수시 77.3%다. 그중 학생부종합전형은 수시 선발 인원의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특히 서울 주요 대학의 경우 전체 인원의 약 45%, SKY의 경우 약 60%를 학종으로 선발한다. 따라서 인서울 이상을 목표로 한다면 반드시 학종을 대비해야 한다.”
“우리나라 교사 1인당 평균 학생 수는 약 28명이다. 결국 학생들은 스스로 ‘알아서’ 학종을 준비해야 한다. 30명 가까이 되는 아이들을 지도하는 담임 선생님이 돕는다고 해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고민에 대해 구체적인 답을 줄 수 없는 현실이다.”
“무엇보다 현재 고등학교 정규 교육 과정에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위해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자기소개서, 면접을 위한 교육이 전혀 없다. 결국 학생들은 ‘독학’조차도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스스로 알아서 하라는 그 말은 사실, 별다르게 도울 방법이 없다는 말이다.”
“정시에서 5등급을 받은 학생은 당연히 5등급 대학을 가기 마련이다. 하지만 학생부종합전형은 5등급인 학생도 입시 정보가 얼마나 있느냐, 수시를 미리 대비했느냐에 따라 5등급 대학을 가기도 하고 2등급 대학을 갈 수도 있다. 실제로 많은 학생이 5등급 성적표를 가지고도 인서울 대학에 진학한다. 정시가 성적을 수치화하는 객관평가라면, 수시는 다방면을 살피는 주관평가이기 때문이다.”
“성적이 2등급이지만 특색 없는 학생보다는 성적은 3등급이라도 꿈이 뚜렷하고, 책임감과 문제의식을 갖춘 학생을 대학은 원한다. 여기에 학생부종합전형의 힌트가 있다. 비록 성적은 낮더라도 본인이 꿈이 뚜렷하고 책임감과 문제의식을 갖춘 학생임을 잘 어필할 수만 있다면, 대학은 그 학생을 뽑을 수밖에 없다. 다만 어떻게 설득력 있게 어필하느냐, 이것이 대학 당락의 핵심이다.”
“실상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가 학종에서 평가하는 자료의 전부다. 그렇다면 학종 대비도 둘뿐이다. 학교생활기록부를 관리하는 것, 자기소개서를 잘 쓰는 것이 전부다. 이 두 가지만 충실히 준비하면 대학 합격은 어렵지 않다.”
“정말 대학은 어떤 학생을 원하는 걸까? 학종에서 평가하는 서류는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다. 그렇다면 대학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에서 무엇을 기대하며, 무엇을 평가하는 것일까? 보통은 능력과 스펙이 뛰어난 학생을 대학이 선발하고자 할 것이라 추측한다. 그러나 절대 그렇지 않다. 대학이 선발하려는 학생은 능력 있는 학생이 아닌, 가능성 있는 학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