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명 : 명작의 재발견②
? 분야 : 문학
? 지은이 : 다산교육콘텐츠연구소
? 발행처 : 프리윌출판사
? 출간일 : 2019/05/15
? 정가 : 4,000원
? 979-11-87110-97-2 05800
9791187110972
책 소개
거장들의 작품과 생애!
전지적 독자 시점으로 여러분의 삶을 재발견하라.
?일리아드?에서 ?뿌리?까지, 한권으로 독파하는 세계명작 55편
확장되는 사고의 외연, 재발견되는 삶의 가치, 깨달아지는 인간 의지의 숭고함
삶은 그 자체로 소중한 것이지만 뜻이 결여된 삶은 결코 숭고한 것이 아니다. 이 책은 세계적 문호들의 작품과 생애를 통해 ‘문학’과 ‘인간존재’라는 두 가지 명제를 하나로 붙잡아 인간 모순을 뛰어넘는 지혜를 발견해 보고자 했다. 이제 우리가 이 책을 읽음으로써 확장되는 사고의 외연과 재발견되는 삶의 가치와 깨달아지는 인간 의지의 숭고함을 각자의 인생에 투영한다면, 우리는 우리의 삶을 한층 더 높은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을 것이다. https://youtu.be/vXQ5e7i8bGg
많은 선지자들이 인간의 불완전성과 갈등, 고통을 극복하기 위해 고뇌하고 구도해 왔다. 이 책에 거론된 문학의 거장들 역시 그러한 선지자들처럼 펜과 행동을 통해 구도의 길을 걸어온 사람들이다. 그들의 ‘구도의 길’, 즉 ‘작품과 삶’을 축약해서 정리한 이 책은 전편을 통해 하나의 일관된 메시지를 전한다. 그것은 바로 ‘인간 의지의 숭고함’이다. 이 책의 문호들은 인간의 불완전성을 승화시켜 보고자 ‘의지의 숭고함’을 작품과 삶을 통해 보여준 사람들이다. 51인 거장들의 작품과 생애를 통해 표현된 ‘인간 의지의 숭고함’은 우리들 삶의 가치와 방향을 재발견하게 만들 것이다.
책속으로
얼마 후 그는 치과의사의 딸인 소피아를 만나 사랑에 빠지면서 오랫동안의 고독한 내면생활에서 벗어나 다소나마 정신적 안정을 찾게 된다. 소피아로 인해 새로운 영혼의 빛을 되찾은 그는 그녀의 애정을 받으며 가난하지만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냈다. 그녀는 끼니를 걱정해야 할 만큼의 극심한 어려움 속에서도 호손에게 격려와 위로를 아끼지 않았다. 하지만 42세가 될 때 되까지도 호손의 궁핍한 생활은 좀처럼 나아지지 않았다. 아내가 임신까지 하게 되자 그는 친구의 주선으로 세일럼 세관에 근무하게 된다. 그러다 어느 날 세관 관청의 버려진 위층 방에서 금실로 A자 모양의 수를 놓은 주홍색 천 한 조각을 발견한다. 그는 이것을 단초로 새로운 소설 집필에 착수한다. 그러나 그 때 호손의 나이는 이미 45세였고, 설상가상으로 세관으로부터 해임통지까지 받아 풀이 죽은 채 집에 돌아와 아내에게 직장에서 해고되었노라고 고백했다. 그러자 소피아는 남편을 위로하며 이렇게 말했다.
“아주 잘됐어요! 이제부터 마음 놓고 본격적으로 소설을 쓸 수 있게 되었잖아요.”
아내의 따뜻한 격려에 힘입은 호손은 그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열심히 소설을 쓰기 시작했고, 그렇게 해서 탄생한 작품이 바로 〈주홍글씨〉이다. 이 소설로 그는 일약 유명 작가가 되었으며, 비로소 빈궁한 생활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시리즈 목차〉
①권
일리아드, 오디세이 (호메로스)
삼국지연의 (나관중)
데카메론 (지오반니 보카치오)
유토피아 (토머스 모어)
돈키호테 (미겔 세르반테스)
로빈슨 크루소 (대니얼 디포)
걸리버 여행기 (조나단 스위프트)
에밀 (장 자크 루소)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요한 폰 괴테)
파우스트 (요한 폰 괴테)
군도(群盜) (프리드리히 실러)
위험한 관계 (피에르 라클로)
③권
레미제라블 (빅토르 위고)
전쟁과 평화 (레프 톨스토이)
부활(復活) (레프 톨스토이)
80일간의 세계일주 (쥘 베른)
인형의 집 (헨리크 입센)
벤허 (루 월리스)
여자의 일생 (기 드 모파상)
테스 (토마스 하디)
셜록 홈즈 (코난 도일)
④권
어머니 (막심 고리키)
수레바퀴 밑에서 (헤르만 헤세)
좁은 문 (앙드레 지드)
말테의 수기 (마리아 릴케)
장 크리스토프 (로맹 롤랑)
인간의 굴레 (서머셋 몸)
율리시스 (제임스 조이스)
마의 산(魔의山) (토마스 만)
심판(審判) (프란츠 카프카)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마르셀 프루스트)
채털리 부인의 사랑 (D. H. 로렌스)
무기여 잘 있거라 (어니스트 헤밍웨이)
누구를 위하여 종은 울리나 (어니스트 헤밍웨이)
서부전선 이상 없다 (에리히 레마르크)
⑤권
멋진 신세계 (올더스 헉슬리)
북회귀선(北回歸線) (헨리 밀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마거릿 미첼)
분노의 포도(葡萄) (존 스타인벡)
동물농장 (조지 오웰)
파리 대왕 (윌리엄 골딩)
슬픔이여 안녕 (프랑수아즈 사강)
닥터 지바고 (보리스 파스테르나크)
뿌리 (알렉스 헤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