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에 있어서 무엇이 제일 소중할까요? 바로 앞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행복하면 내가 행복합니다.
한마디 말이 천 냥 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절제되고 아름다운 시 언어 즉 시처럼 말하면 행복하게 살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아름다운 눈물 이야기
호수 같은 눈이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었을 때
가슴은 십리 만리 갈라지고
뜨거운 용암이
그 속에서
솟아 오른다
높은 절벽에서 용암이
바람과 뒹굴며
내려올 때
눈물 이야기가
민들레 홀씨 되어
하나씩
하나씩
멀리 퍼져 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