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는 여러분 스스로에게 어떤 선물을 하고 싶으신가요? 귀걸이나 목걸이를 선물할 수도 있을 것이고, 멋진 외제차를 선물할 수도 있을 것이며, 여행이라는 선물을 한 보따리 안기는 분들도 계실 것입니다. 저는 지금도 욕심이 가득한 저에게 ‘쉼’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쉼’은 육체적 노동으로부터의 휴식이라는 개념도 있겠지만, 지나친 욕심을 내려놓는 작업도 ‘쉼’이라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식물에 비유하자면 곧은 성장을 위한 잔가지치기 일수도 있으며 튼실한 열매를 맺기 위한 솎아줌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세상 하나 밖에 없는 소중한 나에게 스스로 선물해보고 싶은 물건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궁금해지지 않나요? 다양한 분들로부터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