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 강점기 지독한 가난에 월사금조차 내지 못했던 김셋째. 월사금을 준비하지 못해 선생님께 꾸지람 듣는 것도 싫고, 배우지 못하는 것도 싫어 고민하던 그가 선택한 것은..
바쁜 현대 사회에서 일에 찌들어 사는 당신. 길지 않은 소설을 통해 잠깐이나마 가난으로 인해 너무나 힘들었지만 작은 것에도 행복해 했던 그때로 잠깐 돌아가 나의, 우리 아버지들의 어린 시절을 추억해 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하루, 10분만 투자해서 일제 강점기에 출간된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숨어 있는 보석 같은 작품을 통해 짧지만 강한 여운을 남겨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