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으면 병 된다.”
내 마음이 지쳤다면 보상해줘야 한다. 나의 보상은 찜질방 방문이다. 누구의 간섭도 받지 않고, 온전히 휴식을 취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처음부터 찜질방에 가진 않았다. 무엇을 해야 내가 행복하고, 나다운 휴식인지 고민해야만 했다. 옷도 입어본 사람들이 더 볼 줄 아는 것처럼, 나를 위한 보상도 안 해보면 모른다. 만약 딱 떠오르는 보상이 없다면 이 책을 통해 찾아보길 권한다.
막연한 생각을 적어 내려가다 보면, 모르고 지나쳤던 자신의 모습과 행복했던 경험들이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 그 단서를 찾아 그냥 시도해보면 된다.천천히 찾아도 상관없다. 경쟁이 아닌 자기탐색이다. 자신만의 보상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아갈 당신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