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하고, 설명하며, 놀다 보면 수학 전문가가 되는 실현 가능한 수학 교육법, 《평범한 아이의 질문으로 배우는 대한민국 아빠표 수학》. 실제 학생들에게 질문지를 통해 알아 본 ‘수학 공부를 하면서 궁금했던 질문들’을 토대로 대한민국 한 아빠의 입장에서 고민하여 해결책을 제시해 보았습니다. 누구나 질문하고, 설명하며, 우리 자녀들과 놀다 보면 수학 전문가가 될 수 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 아빠표 수학으로 말입니다. 학교에서 가정에서 많은 활용 바랍니다.
21세기 최고의 발명품인 스마트폰은 스티브 잡스의 ‘이 조그마한 기계 속의 세상에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라는 질문에서 탄생하였다고 한다. 저자 이영배(똘배쌤)의 말처럼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질문을 할 수 있느냐 없느냐이다. 생각의 뿌리를 박고 가지를 뻗으며 나뭇잎을 싱그럽게 피는 아이들의 질문에는 결코 하찮은 것들이 없다. 어른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당연한 것들도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에 피어나는 질문이다.
호기심은 질문을, 질문은 배움을, 배움은 깨우침을 동반한다는 교육적 신념을 확고히 다지며,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면 수학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을지 실생활 교육과 참여형 교육을 연구하는 저자 이영배의 묵직한 교육과 따뜻한 마음을 책을 통해 만나보기 바란다.
우리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경우에 배우고 싶어지고, 공부하고 싶어집니다.
첫째, 내가 왜 공부해야 하는지 공부의 필요성을 알 때입니다.
둘째, 공부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있을 때입니다.
셋째, 위기감을 느낄 때입니다.
이는 수학 교과를 지도할 때 많은 것을 시사해 줍니다. 우리는 어려운 수학 문제를 가르치기 전에 먼저 ‘왜 수학 공부를 해야 하는지’ 알려 주고, 수학 공부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갖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할 때 생기는 궁금증이 무엇일지 찾아보고, 함께 이야기하여 아이들 의 눈높이에서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아이들이 수학 공부를 좋아할 수 있게 하는 방법 이 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생활 속에서 수학이 활용되는 경우를 찾아 ‘왜 수학이 활용되었을 까?’라는 궁금증을 해결해 준다면 수학 교육의 필요성도 스스로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 들어가며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