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민국 청춘들이여,
진정한 앎과 참선생님이 있는 청춘대학으로 모여라!
오늘날의 대한민국 청년들은 진정한 꿈과 행복을 뒤로 한 채 경쟁과 취업을 위해 고군분투를 해야 하는 현실에 문제의식을 느끼고있다. 우리의 젊음을 이렇게 흘려보내도 될까? 우리는 이렇게 비슷비슷한 방식으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것일까? 우리가 88만원 세대라 불리는 건 우리의 무능력 때문인가, 사회의 부조리함 때문인가? 끝없는 고민 속에 청년들은 답답해하고 아무도 위로해 주지않는 현실에 서글픔을 느끼곤 한다.
이 책은 이럴 때 내 손을 잡아줄 진짜 스승을 소개한다. 신문이나 뉴스를 보면서 젊은이들에게 말걸기를 시도하는 선생님들 시인 김선우, 고전평론가 고미숙, 인문학자 강신주, 역사학자 한홍구, 코미디언 김미화, 한의사 고은광순 등 다양한 분들과의 만남이 이 책에는 담겨져 있다. 책 속 선생님들의 관심 분야뿐만 아니라 현 사회의 모습들, 젊은이들에 대한 생각을 들을 수 있으며 이는 청년들에게 따끔하게 혼이 되기도 하고 자신의 몸과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부지런히 행하라는 응원을 전하기도 한다.
선생님들을 만나며 진정한 삶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이 사회 속에서 젊은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독자들은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모르는 사이에 성장하고 변화해가는 자신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