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구할 수도, 파괴할 수도 있는 애뮬릿의 위력,
그 애뮬릿을 조종해야 하는 스톤키퍼의 운명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의 2권 『물려받은 저주』는 판타지 세계 알레디아로 가 외증조부에게서 애뮬릿을 물려받고 스톤키퍼가 된 에밀리와 에밀리의 남동생 네이빈이 받아들여야 하는 특별한 운명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진다.
스톤키퍼로서의 사명을 받고 위기의 세상을 구해야 하는 에밀리! 에밀리는 엄청난 위력을 가진 애뮬릿을 제대로 조종할 줄 아는 스톤키퍼가 되기 위해 훈련을 시작한다. 강력한 스톤키퍼가 되기 위해서는 애뮬릿의 힘에 지배당하지 않고 제대로 조종할 줄 알아야 하지만, 아직 어린 에밀리에게는 버겁기만 하다.
애뮬릿은 엘프 왕의 군대에 쫓기는 에밀리를 위험에서 구하지만, 은밀한 목소리로 스톤키퍼를 현혹하며 호시탐탐 제어하려 한다. 스톤키퍼는 애뮬릿을 제대로 조종하여 세상을 구하려 하는 반면, 애뮬릿은 자신을 가진 스톤키퍼를 장악하여 세상을 파괴하려 한다. 그래서 새로운 주인이 된 어린 에밀리를 장악하기 위해 끊임없이 은밀한 목소리로 속삭인다. 그럴 때마다 에밀리는 너무나도 강력한 애뮬릿에 두려움을 느끼며 힘겨운 겨루기를 반복한다. 세상을 구할 수도, 파괴할 수도 있는 애뮬릿의 주인이 된 에밀리의 앞날은 축복일까, 저주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