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스가 공허 속 엘프 왕국에서 치를 최후의 결전,
그리고 지하 도시 루시엔에서 벌어지는 탈출 대작전!
[마법의 스톤 애뮬릿] 시리즈의 6번째 권 『지하 도시 루시엔 대탈출』은 맥스와 엘프 군대가 루시엔을 파괴하자 이에 맞서 루시엔 시내로 진입하는 네이빈과 요원들의 상황, 에밀리를 비롯한 스톤키퍼들과 함께 엘프 왕국으로 간 맥스의 최후 그리고 루시엔의 지하 도시를 이끌고 있는 리바와의 합동 탈출 작전 등으로 나뉘어 치밀하면서도 다소 복잡하게 펼쳐진다.
맥스가 엘프 왕의 명령을 받고 루시엔을 초토화시키자, 네이빈을 비롯한 시엘리스 조종사들이 상황을 살피기 위해 콜로서스 로봇을 타고 루시엔 시내에 진입한다. 하지만 맥스의 방해로 네이빈 일행은 파견 임무를 수행하기는커녕 루시엔의 어느 낯선 지역에 불시착하고 만다. 그때 다행히 엘프 종족이자 루시엔의 시장인 리바의 도움으로 루시엔의 지하 도시에 무사히 입성하게 된다.
한편 시엘리스 군대가 맥스와 엘프 군대의 맹공격으로 열세에 몰리는 상황에서 세 명의 스톤키퍼들 - 에밀리와 비고, 트렐리스가 맥스의 함선으로 끌려가다시피 가게 된다. 하지만 맥스가 자신을 도와 달라는 뜻밖의 부탁을 하자 스톤키퍼들은 믿지 못하면서도 어쩔 수 없이 맥스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함께 가상 공간인 ‘공허’ 속 엘프 왕국으로 들어가게 된다. 그 시각, 네이빈 일행은 오래전부터 루시엔에 들끓고 있는 어둠의 그림자를 피해 루시엔의 지하 도시에서 살고 있는 수천 명의 시민들을 이끌고 목숨을 건 탈출을 감행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