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감’ 속 ‘박진감’은 무엇일까?]
“너 정말 박진감 넘치니?”
나를 처음 만난 사람들이 종종 묻는 말이다.
장난스럽게 흘러나온 질문이었지만, 나는 떳떳하게 대답할 수 없었다.
스스로가 지극히 평범한 사람이라고 여겨왔기 때문이다.
지금껏 특별한 능력도, 이야기도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내 이름, ‘박진감’과도 동떨어진 사람이라 믿어왔다.
그렇게 부족한 자신감은 점점 커져만 갔고, 나의 20대는 복잡하고 또 복잡해져만 갔다.
그러던 어느 날, 답답했던 삶에 한 줄기 빛이 찾아왔다.
우연한 기회로 알게 된 〈100일 게임〉, 나를 두드린 100개의 질문이 바로 그것이다.
시작은 알 수 없는 끌림이었다.
오직 작은 느낌에 이끌려 모든 걸 쏟아부었지만, 이로써 진정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었다.
무엇보다 '박진감'이 어떤 사람인지, 또 그 안에 어떤 '박진감'이 담겨있는지를!
'박진감'을 찾아 떠난 '박진감'의 여정,
그 '박진감' 넘치는 내용이 궁금하다면 지금 당장 책장을 넘겨보라.
당신 안의 당신, 그리고 당신 안의 '박진감'을 찾아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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