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증산은 조선 말 격동의 시대를 살다간 사상가이며, 종교가로서 서양 열강들이 자본주의 기계문명을 이용하여 약소국을 침탈하고 사람들을 노예화하는 것에 대해 의분을 느끼고 더불어 사는 세상, 즉 상생의 세계화를 모색하며, 사람을 살리는 공부, 사람 살리는 개벽을 주창했다. 격동의 시대를 살며 무엇이 진정 인간을 행복하게 할 수 있는가를 고민했던 혁명적 종교가 증산 강일순의 증산사상과 동학을 연구하고 ‘증산’에 대한 감회와 가르침을 알기 쉽게 풀어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