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회지의 화려한 생활을 하다가 시골로 내려온 명호와 혜정. 혜정은 며칠 째 밭 갈 생각을 하지 않는 명호 덕에 속이 타 들어가고, 명호는 좀처럼 일을 할 마음이 나질 않아 고민이다. 이웃인 칠봉 아범에게 밭을 갈아달라고 부탁을 할 지경에 이르렀을 때, 명호는 결심을 하고 길을 나서는데...... 이익상의 단편소설 〈흙의 세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오디오북] [Talk스케치로 다시 쓴 명작 단편소설] 이익상의 흙의 세례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