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도서는 ‘마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중심으로 초대교회 발자취를 추적하는 성경소설이다. 비겁하고 나약해서 도망치는 마가, 불처럼 강인해서 상처를 주는 바울, 성령의 은혜로 살아가는 바나바, 이방인 사도로 부름받은 베드로, 예루살렘 교회의 살림 때문에 고민하는 마태, 바울의 억울함을 변호하는 누가 등등 복음서에 등장하는 인물들을 새로운 관점에서 개성미를 살린 ‘신선도 100%’ 소설이다. 스토리는 복음서를 중심으로 전개되며, 창조적 상상력이 첨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