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쑤절쑤! 우리 마을 명절 대장 나보름이 간다!〉는 …
초등학생을 위한 ‘열두 달 우리 명절과 놀이 체험 그림책’
보름이는 아빠를 따라 이사 온 느린 마을이 낯설기만 해요. 사사건건 다투게 되는 사촌 형 동호 때문에 더욱 그렇지요. 보름이는 느린 마을에서 일 년을 보내며 설, 정월 대보름, 한식, 추석 등의 명절을 경험해요. 할아버지, 할머니, 사촌 형, 가족들과 놀고, 먹고, 즐기며 우리 명절에 담긴 의미와 전퉁문화를 이해하게 됩니다. 이 책을 읽는 어린이는 보름이와 함께 신나게 놀며 열두달 우리 명절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명절의 유래와 의미를 쉽고 정확하게 알려 주는 책
설에 왜 세배를 하는지, 동지에 왜 팥죽을 먹는지 알고 있나요? 우리가 으레 하고 있는 명절 풍습들은 모두 의미와 유래가 있습니다. 이 책은 열두 달 명절의 풍습과 음식, 놀이를 명절에 담긴 유래와 의미와 연관지어, 알찬 내용과 그림으로 상세히 소개합니다. 독자와 같은 또래인 주인공 보름이가 가지는 명절에 대한 궁금증을 할아버지가 옛 이야기처럼 이해하기 쉽게 알려 줍니다. 이 책을 읽은 어린이들은 명절에 하는 풍습, 놀이, 음식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조상들의 멋과 지혜를 느껴 우리 문화에 대한 자부심도 가질 수 있습니다.
지금은 옛날처럼 대부분의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살지 않지만, 가족과 이웃의 건강과 복을 바라며 명절을 지내는 마음은 예나 지금이나 똑같습니다. 전통문화는 현재 우리의 모습을 만든 뿌리입니다.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를 이해하는 첫걸음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명절과 전통문화를 이해하고 즐기며, 소중히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