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도 이해할 수 있는 ‘선거와 민주주의 체험 그림책’
반에서 가장 평범한 친구 민주는 공약 덕분에 학급 회장으로 뽑혔어요. 하지만 그 공약 때문에 교실에서는 매일같이 싸움이 일어납니다. 한편 민주네 마을에서는 마을 공터 문제로 사람들이 아웅다웅 다투고 있습니다. 민주는 교실과 마을에서 일어난 사람들 사이의 갈등을 민주적으로 해결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또한 학급과 마을의 선거를 치르며 왜 선거를 하는지, 민주주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어린이는 정치와 상관이 없다고?” 내 생활이 곧 정치
어린이는 정치와 상관없어 보이지만, 어린이도 학급 선거와 학급 회의 등 정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또 등교 시간, 교과 과목, 시험 등 많은 부분에서 정치의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그중 어린이가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정치는 우리가 사는 지역의 크고 작은 일들을 결정하는 ‘지방 자치’입니다. 초등학교 사회 교과서에서도 지방 자치를 중요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책은 어린이가 가장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정치, 지방 자치를 소재로 선택했습니다. 도 의원 후보로 나온 민주 아빠의 선거 과정과 마을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통해 왜 지방 선거를 하는지, 지방 선거에서 뽑는 대표들은 누구인지, 지방 자치 단체들은 어떤 일을 하는지, 마을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하는지 등을 상세히 보여 줍니다. 이로써 어린이 독자는 우리 마을의 이야기처럼 흥미진진하게 사건의 경과를 지켜보며 지방 선거가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나아가 정치 참여가 왜 중요한지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자신이 사는 지역의 일들을 새로운 눈으로 관심 있게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한국법교육센터 추천 도서
이 책은 국내 유일의 법 교육 전문 비영리 연구 기관이자, 법무부와 법 교육 공동 추진 업무 협약을 맺은 한국법교육센터의 추천을 받았습니다.